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스타샤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= [[Fate/Grand Order/스토리/트라움|사상현현계역 트라움]] ===== 2부 6.5장에서 [[카독 젬루푸스]]가 다시 눈을 떠 칼데아의 마스터로서 활동하기 시작하고, 그가 위험에 빠졌을 때 아나스타샤가 가호로 걸어놨던 '비이'가 카독을 지킨다. 소멸하기 전, 카독에게 닥칠 위험에 대비해놨던 것. 비이는 인형의 모습이 아닌 아나스타샤의 모습을 빌린 영체 형태로 카독 곁을 맴돌며 그에게 힘을 빌려주어 VS 크림힐트 전 등에서 크게 활약했다. 이후로도 카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보였으나 안타깝게도 21절에서 힘이 다해 소멸한다. 카독은 소멸하는 비이와, 또 아나스타샤에게 "고마워, 너를 만나서 나는 이곳에 있어"라며 감사함을 표한다. 여담이지만, 카독이 위험에 빠지면 비이가 나오도록 가호를 걸어놨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, 어째서 [[캐스터 림보]]가 칼침을 놓을 때 나타나지 않았는지 의문을 표시하는 팬들이 많다. 일부 팬들은 그때 당한 부상 덕에 칼데아로 올 수 있었고, 비이는 선견지명으로 이 사실을 예상했기에 일부러 납둔 게 아니냐는 설이 돌고 있다(...). 아니면 라스푸틴과 했던 계약이 어차피 카독을 한 번 지켜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만료되고 난 뒤에 찾아올 진짜 위험한 순간을 대비해 안 나온 것일 수도 있다. 물론 별도의 설명이 없는 이상 매 회차마다 스토리를 쓰는 시나리오 라이터들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빚어진 [[설정 오류]]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